저자 : 권경숙 발행처 : 코리아닷컴 발행년 : 2013

『내 이름은 모리타니 마마』는 여자 혼자 몸으로 이슬람이 국교인 나라에서 목숨을 건 선교와 봉사를 다녀온 경험을 담아낸 책이다. 사막보다 더 뜨거운 삶을 살아온 그녀를 사람들은 ‘모리타니 마마’라 부른다. 한국인 마마와 모리타니의 버려진 자들, 가슴 절절한 20년 감동 실화를 만나본다...

저자 : 임종호, 이영미, 이은미 발행처 : 학지사 발행년 : 2013

『장애인복지론』은 장애인복지를 전공한 저자들이 장애인복지 실천현장에서 현존하는 장애인문제를 심각하게 직시하면서, 장애인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 몇 년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다. 현재 장애인계의 요구를 담은 이슈와 과제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저자 : 히로세 코지로 발행처 : BF북스 발행년 : 2013

『만지는 문화로 초대합니다』는 전맹 시각장애인 히로세 코지로가 시각장애인에 대한 세상의 편견을 일깨우고, 더불어 만지는 문화의 매력을 알려 ‘촉 문화’가 시각장애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비시각장애인들도 즐길 수 있는 것임을 소개한다. 따분한 성찰의 메시지가 아닌, 저자의 경험담이 유머러스하게 담겨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다. ..

저자 : 고정욱 발행처 : 사계절 발행년 : 2008

석우는 장애때문에 목발을 짚고 다니는 영택이의 가방을 들어주는 일을 맡게 된다. 처음에는 아이들의 놀림과 주위 사람들이 시선으로 가방들어다 주는 일이 못내 싫었지만 차츰 석우는 친구를 도와주는 예쁜 마음을 키워나간다. 영택이를 도와주며 칭찬도 받고 사람들의 편견어린 시선을 받는 영택이와 친구가 되면서 석우는 점점 성숙해져간다...

저자 : 고정욱 발행처 : 꿈틀 발행년 : 2013

『엄마의 등 학교』는 60~70년대의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엄마들의 모습, 무조건적인 모성애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올바른 삶의 자세를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저자 : 시어도어 테일러 발행처 : 스콜라 발행년 : 2013

《우리 개의 안내견을 찾습니다》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소녀와 친밀한 유대 관계를 맺은 개의 우정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이다. 주로 개의 주인에 대한 헌신을 다룬 책들과는 달리, 이 책에서는 개의 헌신도 물론 있지만 눈이 먼 개를 위해 헌신하고 보살피는 소녀의 정성과 그들의 우정이 주된 이야기이다. 헬렌은 자신의 개 ‘터크’가 눈이 멀게 되자 시각장애인에게 안내..

저자 : 스펜서 웨스트 발행처 : 케이디북스 발행년 : 2013

성실함과 유쾌함, 당당함이 녹아든 청년 스펜서 웨스트의 여정을 그린, 솔직 담백한 이야기. 스펜서 웨스트를 정의하는 표현은 많다. 뛰어난 연설가, 학사, 장난꾸러기, 전 치어리더…. 그리고 그는 다리 없이 살아가는 청년이다. 의료진은 그가 다섯 살 되던 해, 골반 아랫부분을 모두 절단해 냈다. 하지만 스펜서는 신체적 악조건 앞에 결코 무릎 꿇지 않았다. ..

저자 : 정희섭,최윤미 발행처 : 정민사 발행년 : 2013

이 책은 최근 특수교육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중요한 이슈로 제기되고 있는 정신지체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 더 구체적으로는 독립적인 자립생활의 주체자로서 갖추어야 할 필수 요건이 되는 자기결정능력과 기술의 중요성에서 시작되었다. 따라서 정신지체 등의 발달상의 장애를 가진 학생들을 교육하는 학교, 기관, 시설 등에서 교육과정에 연계 혹은 포함..

저자 : 홍영철 발행처 : 북스넛 발행년 : 2013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는 세상을 변화시킨 예술의 창조적 삶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충만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창조적인 사람들의 삶은 곧 인문이며, 인문을 모르는 삶은 창조적으로 살 수 없다고 강조하며, 뼈아픈 시간들을 삶의 재료로 위대하게 우뚝 선 창조적인 사..

저자 : 김상규 발행처 : 교육타임스 발행년 : 2013

성공모델 30인의 감동 인생경영 『성공인생의 멘토』. 이 책은 인생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가를 성공인생을 통해서 재발견하고, 그들의 위대한 정신은 요즘처럼 물질문명에 경도되어 자신의 정체성마저 혼돈된 채 살아가는 현대인 의식 속에 새로운 가치관은 물론 뜨거운 경종의 메시지로 들려준다...